카테고리 없음

11월의 어느날에~~

채운(彩韻) 신다회 2011. 11. 19. 08:37

 

 여름 즈음~~ 지인님의 퇴임식에서....

 

 

 

 

 보물 2호 !! 사랑한다 아들아!!

 

 15년전 그 캠퍼스를 다시.... 딸아이 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