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 / 유안진 ?
채운(彩韻) 신다회
2013. 4. 8. 17:56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 / 유안진
앞으로도 절대로 초조하지 말며
이 작은 가슴 가득히
영원한 느낌표를 채워 가자고...
나도 그대 가슴 어디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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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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