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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에서 덕진공원~ "

채운(彩韻) 신다회 2009. 8. 3. 16:36

 

 " 연대가 무성히.....

 " 부페식당에서 식사후......오빠댁으로 와서 골든키위 디져트~~ "

 " 초록위에 연보라~ "

 " 흔들다리에서~ 옛추억을 밟으며.... "

 " 나의 보물 1,2호...... " 

 

 " 울 아이들이 따라오며...... " 

 

 

 

 " 어느덧 백발이 되신 울 엄마~~ 뭘 그리 근심 걱정이 많은지.... 먼저보낸 자식들이 보고파서인지.... "

 " 가족들이 모였지만 먼저 하늘나라에 가신 오빠 두분과 언니가 늘 가슴속에.... 이럴땐 더 보고싶다!! "

 " 막내오빠와 언니 두분....... "

 " 엄마를 꼭 안으신 큰오빠~ 오래 오래 사셔야 한다고....... "

 

 

 " 언제나 내 가방을 들어주는 울 아들..... " 

 


 "제가 잠깐 나이를 아마 잊은듯합니다...... "

 

 

 

 

 " 바람도 상큼. 하늘도 파랗구나!! "

 " 언제 또 다시 이 다리를 건널까??     "

 " 꽃을 만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