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원로시인님들의 아무나 들을수 없는 야화를 들으며...... "

채운(彩韻) 신다회 2009. 5. 20. 01:18

 

 - 윤강로시인. 이기애시인. 주원규시인. 박성락시인과 함께...... -

 - 박성락시인님의 시낭송 -

 - 혜화동백작시인 윤강로님.멋진 이기애시인님 -

 - 존경하는 대원로 선배시인님과 함께~ -

 - 윤강로시인님의 노래 가시나무새 -

 

- 5년전 불광초등학교 동화구연 수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