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백작시인이신 윤강로원로시인. 이기애시인. 조원규시인. 박성락시인님과 특별한 만남의 인연으로 대선배님의 모임에 난 발을 담게되었다. 선배님들의 각별한 사랑속에......
윤강로원로시인님, 신다회얼굴을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뜨거워진다는 말씀에~~
이기애시인님, 그말은 윤강로시인님의 눈부신 사기의 극치라고 반박을 하셔서....우린 모두 하하하하~~ 웃음바다가 되었다!!
나처럼 까마득한 후배시인이 대 선배님들과 함께 원로시인님들의 야화를 들을수 있는 영광을 주시고 사랑을 베풀어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오늘은 신의 선물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