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감님의 사의 찬미...... "
" 다감님, 윤언니, 문무님....... 즐건 5월 마지막 일요일~~"
" 첫사랑 벽화가 멋져요~~ "
" 군산 선유도~~ 유람선에서~~ 와~ 시원한 파도..... 끝없는 지평선......"
" 바다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 "
" 유람선을 따라오는 갈매기들..... 새우깡을 따라~~ "
" 나의 딸 Y중학교 졸업식때 김미향샘과 함께...... 졸업을 축하하며~~ "
" 외고는 떨어졌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으로 상장도 받고 열심히한 지혜에게 박수를 보낸다!! 우리딸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