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수 그늘아래서 큰돌님
시낭송에 한시름 달래고
이웃짐 아지매도 우리들의 번개만남에 -넉잃고 감상.....
눈물까지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
손님이 오면 차도 내놈세
인생사 지게에 잔뜩 채우려하지마시고 요렇게 홀가분하게 벗어버리고
산사랑님 대금소리와 다회님의 시낭송 까지--- 대금산조배우기 회원님들 제목소리 쥐깁니다 ㅎㅎㅎㅎ
송님의 빽뮤직을 깔아서
다시한번 시낭송 나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앗 슴니당
주인장 돌씨님도 대금소리와 시낭송이 하나가 되고
담강님도 야 정말 멋잇다고 귓속말로 호도님께
일단 분위 기 잡고 담비님 즐겁게 해주기위 양념으로 한곡조
우리인생은 어디로 흘러가나 ~~~~~~
녹수청산은 변함이 없는데 우리인생은 나날이 변한다
담비님 송님 테마님도 순서대로 싸우지말고 나오세요
그래도 성님 먼저 한곡조 청성곡 연주
삐리 삐리리 삐리 삐리리~~~~~~~~~~~~~~~~~~~
아 님은 갔습니다 차마 떨치고
출처 : 대금산조배우기
글쓴이 : 다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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