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작로 가로수엔 나뭇잎 하나 없고
황:::::::황량한 겨울바람 내뺨에 스치는데
진:::::::진실로 사랑한다 맹세한 우리님은
이:::::::이해가 다가도록 소식이 돈절하네
ㅋㅋ 혼자 소설을 써요...ㅋㅋ
윗글은 무슨 사연이 있어서 쓴게 아니니 걍
오해마세영....ㅋㅋ
다음시제는 황진이의 시조중에서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워간들 어떠리"에서
따온 글귀로 정해 봅니다. ===>(明月滿空山)
출처 : 국악사랑대금사랑
글쓴이 : 얼時求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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