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반성하며 잘못을... 아는 시간이 너무 늦어 기억하게 하옵소서 작은것에 행복할 줄 아는.....
우리 가슴마다... 허황된 꿈을 접어 맑은 눈을 가지고.....
새해에 세운 계획을... 우리 모두에게 모두가 원하는.....
그런 복을 가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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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민락(與民樂)
글쓴이 : 신 황진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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