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0년 인사동 들꽃향기에서 1월 첫 시낭송회

채운(彩韻) 신다회 2010. 1. 23. 00:47

"새해, 새아침, 새로운 희망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인사동 들꽃향기에서 1월 시낭송회를 열었다~

마침 아동문학을 하시는 시인, 수필가 여러 지인들이 오셔서

오손도손 추운날 시낭송을 하며

포근한 밤을 보냈다~

앞으로 더욱 더 새로운 컨셉으로 멋진 낭송회를 열어갈 계획이다.

그때는 많은 회원들과 좋은장소 좋은 무대에서

울 회원님들 많이 모시고 싶다.

2010 멋진 소망을 키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