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꿈 - 신다회

채운(彩韻) 신다회 2010. 1. 29. 01:43

 

                                신다회

 

하얀 날개를 가진 유니콘이 나를 업었다.

파란 창공

시원한 바람을 타고 어디인지 모르는 알수없는 곳

가보지 못한 길이지만

따스한 햇살과 향긋한 바람이 살고있다

 

그리고 사랑이 노래하고 행복이 춤을 춘다

 

그 곳은 지상의 낙원이다

 

                              2010.1. 27. . - 채운 신다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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