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행복을 굽는 여자인 수필가 최유선님........ "

채운(彩韻) 신다회 2009. 5. 7. 03:01

" 행복을 굽는 여자인 수필가 최유선님의 출판기념회 섭외를 받아 최유선님의 수필집 몇편을 읽고 늦은 시간에 이춘우시낭송가님과 함께 행사계획을 세웠습니다~~

출판기념회에 그분의 작품인 '봉숭아꽃 편지'와 '거미같이 사신 어머니'의 작품을  행복으로 굽는 빵을 나누어 주듯이  나레이션과 시낭송으로 행복을 나누어 주기위하여........봉숭아꽃 편지를 읽는 순간, 어쩌면 나와 느낌이 하나도 틀리지 않고 똑 같은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봉선화의 전래동화를 다시한번 되뇌겨봅니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이스 샷~~ !! "  (0) 2009.05.12
" 외출  (0) 2009.05.08
[스크랩] 거기쯤에서 봄이 자글자글 끓는다/김선우  (0) 2009.04.29
[스크랩] [나의 별아]  (0) 2009.04.27
[스크랩] 떠돌이 풀/문정희  (0) 2009.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