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817

감사한 2월 : 신다회 시인.시낭송가

💌~~~ 봄 편지~~~💌 - 황금찬 - 봄을 기다림이 손 끝에 닿았다기에 입춘 날 아침에 편지 한 통을 보내노라 ​바람 부는 사연은 다 묻어두고 물 오르는 가지에 터져 나오는 봄 눈을 소중한 보석처럼 담아 드리노라. ​계곡에 얼음이 풀리고 흐르는 물소리 남국에서 편지에 담아 보내노라. 하루 낮 하루의 밤을 지내며 ​사랑은 꽃 같은 마음에서 오고 인정은 향기에서 오느니 이 시대에 꽃과 향기가 되라 ​그리하여 사랑이 없는 마음에도 꽃이 피고 인정이 없는 이 들판에서 짙은 향기가 풍겨라. 나는 봄을 기다리고 있다. 봄 편지를 기다리고 있다. ​꽃 같은 마음을 기다리고 향기의 인정을 기다린다. ​이 지구촌에 행복을 실어오라 평화를 가져오라 미워하는 마음도 저주하는 마음도 사라지리라. 나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2.18

축복받은 생일 까치설날: 신다회 시인. 시낭송가

💐~~설(까치 까치 설날은)~~💐 - 윤극영 -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 하셔요 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참말 좋아요 무서웠던 아버지 순해지시고 우리 우리 내동생 울지 않아요 이집 저집 윷놀이 널뛰는 소리 나는 나는 설날이 정말 좋아요 #까치설날나의생일섣달그음날 #정안수떠놓고비시던어머니모습 #명절음식가득한푸짐한생일상 #생일을축하해주는지인들의사랑으로행복하고 #추억으로배부른생일과설날을맞이하고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