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봄날, 소망을 갖고 활짝 핀 얼굴로 하늘을 만났어요!" " 꿈과 소망과 사랑 가득싣고 시(詩)와 이야기(story)가 땅에서 해, 바람, 구름, 별, 달을 만나 꽃을 피우렵니다. 하늘을 보고있는 꽃들은 낙화의 시간 비를 기다리는 님들은 단비가 되는 날에 나의 공간이 탄생되는군요~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 " 라는 말을 떠올려보며...... 身 言 書 判 꼭 붙들고 나아가.. 카테고리 없음 2009.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