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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동장대초부심계부(南漢東將臺同樵夫心溪賦)」

남한산성, 기억의 방식 심 경 호(고려대 한문학과 교수) 1. 이덕무는 남유두(南有斗), 이광석(李光錫)과 함께 남한산성의 동장대에서 노닐고 함께 시를 지었다. 「남한동장대초부심계부(南漢東將臺同樵夫心溪賦)」라는 제목이다. 空外飄衣影 공중에 옷 그림자 나부끼고 峰嵐抹淺靑 산 아지랑이는 연청..

카테고리 없음 200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