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채봉 -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 정채봉 -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하늘 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시간도 안된다면 단 5분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한 번 만이라도 엄마! 하고 소리내어 .. 카테고리 없음 2009.07.04
" 효세계화운동본부 (효사랑방) 7월 시낭송 정기모임 " " 효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참으로 보람있고 좋은시간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효를 하는 사람에게 보너스를 주는 기업이 두곳이 있는데 삼한기업과 한신공영이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슬픈일이지만.....무척 바람직하게 운영이 되고 있다합니다. 유명한 지인들과 효의 필요성은 무엇.. 나의 이야기 2009.07.04
☆..사랑을 위한 기도 ☆..사랑을 위한 기도 사랑을 위한 기도 시-심성보 사랑하게 해 주소서 한 사람을 사랑하게 해주소서 오직 순백한 마음으로 한 사람을 원하노니 그 소원이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바람이 일면 그 사람의 따뜻한 옷이 되고 싶고 비가 오면 그 사람의 작은 우산이 되고 싶나이다 오직 사랑하는 사람을 한마.. 카테고리 없음 2009.07.03
삶에 소망을 주소서/용혜원 기도시] 삶에 소망을 주소서/용혜원 삶에 소망을 주소서/용혜원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려고 하면 실패만 거듭할 뿐이니 주님께서 내 삶에 소망을 주소서 내 생명, 나의 모든 것이 주님으로부터 왔음을 아오니 내 삶의 모든 소유가 주님이시기를 원합니다 살을 도려내는 듯한 아픔을 주는 절망과 긴장.. 카테고리 없음 2009.07.03
" 효도 - 이문자 " 효도 이문자 우리는 자주 기도한다 "하나님! 우리 부모님께 잘 해 주세요" 하고 하나님께서는 빙그레 웃으시며 우리를 보신다 너는 무엇을 해 드리고 있니?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네가 해 드려라 등 허리 다리 주물러 드리고 맛있는 음식 잡수시게 하고 용돈도 부족하지 않게 드리며 네 생활 궁금하지 .. 카테고리 없음 2009.07.03
[스크랩] 서정주 =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연꽃 그, 은밀함~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시 ; 서정주. 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섭섭치 말고 좀,섭섭한들 하게 이별이게 그러나 아주 영 이별은 말고 어디, 내생에서라도 다시 만나기로 하는 이별이게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 아니라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 엊그제 만나고 가는 바람이 아니라 한.. 카테고리 없음 2009.07.03
" 2008년 어느 가을날 삼각산에서 여운당사진 작가님이 " " 가을 햇살 닮았네~~ ㅎㅎ " " 앵콜 부탁해서~~ 시낭송을.... " 산사랑님 대금연주. 신황진이 시낭송- 삼각산 (승가사길목에서~) " 단풍든 삼각산에서 시낭송을~~ " " 인물사진~~ ㅎㅎ " " 예사랑(김효순시인님)에서 신황진이 시낭송. 산사랑님 대금연주 " " 목마와 숙녀(박인환)~~ 신황진이 시낭.. 카테고리 없음 2009.07.03
" 그리움속의 기다림 " only you..... / 禹 姸 당신은 나에게 말했죠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이 누구냐구요 그야 물론...당신이지요 앞으로... 이런 사랑 받을수 없을거라 당신은 말했죠 그래요.... 그런걸 알기에.... 나 더욱 당신을 사랑한답니다.. 당신도 나같은 사람 만나기 힘들거라 이렇게 말했죠 그래요.... 카테고리 없음 2009.07.03
그대는 꽃 나는 나비 - 좋은글 그대는 꽃 나는 나비 지금 이 글 속에 나도 있고 이 글을 읽는 그대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글 속에서 그대는 꽃이 되고 나는 한 마리 나비가 됩니다 이 글을 읽는 그대는 나무가 되고 나는 그대를 휘감는 바람이 됩니다 글 속에서 그대는 그리움이 되고 나는 그대를 그리워 하는 기다림이 됩니다 이 글.. 카테고리 없음 2009.07.03
[스크랩] 먼 후일 / 김소월 먼 후일 / 김소월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 때에 내말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사랑의 서정시인 카테고리 없음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