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로시인님들의 아무나 들을수 없는 야화를 들으며...... " - 윤강로시인. 이기애시인. 주원규시인. 박성락시인과 함께...... - - 박성락시인님의 시낭송 - - 혜화동백작시인 윤강로님.멋진 이기애시인님 - - 존경하는 대원로 선배시인님과 함께~ - - 윤강로시인님의 노래 가시나무새 - - 5년전 불광초등학교 동화구연 수업 - 카테고리 없음 2009.05.20
" 그윽한 차향과 격조있는 시향이 어우러진 詩와 음악의 향연에 초대~~ " "그윽한 차향과 격조있는 시향이 어우러진 詩와 음악의 향연에 초대합니다. 인사동 사거리 전통찻집 들꽃향기 22일 (금요일) 오후 7시~~ 저와 함께 시를 들려주는 봄비님, 음유시인 기타리스트 클라타님과 함께 詩낭송과 음악을 을 알리기 위한 문화의 일원으로 정기적으로 콘서트를 하려합니다. 혹, 시.. 카테고리 없음 2009.05.19
"2008년환경글짓기 시부문에서 금상을 받은 아들과 함께~. " 2008년 환경글짓기 시부문에서금상을 받은 아들..... " DY 여고 임원과 함께 따순등에서~ " " 윤언니와 함께 향로봉 입구~~ " " 윤언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가는 산행은 참으로 즐겁기만..... " 카테고리 없음 2009.05.17
" 비오는 날에 빈대떡집 풍경~~ " " 종일 내리는 비님 덕분에 사람들이 빈대떡 집앞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간호장교로 제대를 한 sister (윤언니)와 좋아하는 분들과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 나누며~~ 지나간 인생 단막극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앞으로 다가올 인생드라마를 설계하며 비오는 날에 누리는 특권...... 언제나 맛난 음.. 나의 이야기 2009.05.17
[스크랩] 진달래 사투리버젼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경상도 버전 내 꼬라지가 비기 실타고 갈라카모 내사마 더러버서 암 말 안코 보내 주꾸마 영변에 약산 참꽃 항거석 따다 .. 카테고리 없음 2009.05.15
[스크랩] 소주 한잔 했다고 하는 얘기가 아닐세 / 백창우 울지 말게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날마다 어둠 아래 누워 뒤척이다, 아침이 오면 개똥 같은 희망 하나 가슴에 품고 다시 문을 나서지 바람이 차다고, 고단한 잠에서 아직 깨지 않았다고 집으로 되돌아오는 사람이 있을까 산다는 건, 참 만만치 않은 거라네 아차 하는 사이에 몸도 마음도 망가지기 .. 카테고리 없음 2009.05.15
" 아카시아 향기와 함께~~~~ " " 찔레꽃 향기와 아카시아 향기속에 풍덩 파져 달콤한 꿀을 배불리 먹은 꿀벌처럼~~ 행복한 몸짓으로좋은 사람들과 하루를 보냈습니다. d고등학교 학부모 임원들과 옻 오리를 먹고,카~아 한잔 마시고, 커피도 마시며 아카시아 활짝핀 동산에서 주고 받는 대화도 모두 천사들의 합창입니다~~ 하얀구슬이.. 나의 이야기 200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