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여공시인님이 소개~~ " " 참으로 묘한 인연들....... " " 봄비님. 춤새. 여공스님. 정숙지시인. 나(신황진이) " " ....... 저와 친구하기로 ~~ (갑장)ㅎㅎ " " 여공스님, 잘 생기셨어요!! " " 저를 소개합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09.06.03
[스크랩] 5/28일 <숨은벽계곡> 다회님께 드립니다. (숨은벽산행의 스틸詩) 조각배 - 지선영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숨은벽계곡> 逸情 / 金英春 숨은벽 그늘에 목소리로 숨쉬는 詩가 살아있다. 하늘로 향하는 문을 열고 隱者가 숨어 詩가 살아있으니 숲은 바위암벽의 詩다. 녹색비단을 깔고 암벽이 물들어 산을 감춘다. 새는 계곡에 빠질까 앉지못해 서성.. 카테고리 없음 2009.06.03
[스크랩] 그대 잘가라 - 정호승 그대 잘가라 - 정호승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의 자유를 만나 먼 강바람 속으로 흔적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 .. 카테고리 없음 2009.06.01
[스크랩] 황진이의 시를 올려봅니다... 황진이의 시 '알고싶어요' 황진이의 연정 가운데 가장 짧았던 건 대제학을 지낸 陽谷 蘇世讓 과 나눈 사랑입니다. 두 사람은 애초 30일을 기한으로 동거생활에 들어갔는데 날을 채운 뒤 蘇世讓 이 떠나려 하자 황진이는 다음의 시 한 수로 발걸음을 잡아맸습니다. 月下庭梧盡 달빛 새하얀 뜰엔 오동잎 .. 카테고리 없음 2009.06.01
[스크랩] 김명곤의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 소회 출처: http://v.daum.net/link/3292749/http://dreamnet21.tistory.com/40 어제 노제를 마치고?밤 늦게 돌아 온 저는 곧바로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쑤시고, 열이 나고, 목도 부었더군요. 아침 먹고 잠 들었다가, 점심 먹을 때 일어났다가 다시 스르르 잠이 들었고, 저녁을 먹고 나서야 간신히?몸.. 카테고리 없음 2009.06.01
" 석여공 스님의 시집 '잘되었다'를 춤으로 승화~~ " 어제는 뜻깊고 의미있는 날이였다. 석여공스님의 시집'잘 되었다'를 춤새는 시를 추다- 춤으로 승화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스튜디오에는 춤새님이 준비한 다과 연잎밥, 떡, 와인, 까르페, 과일, 촛불..... 그리고 석여공스님의 열열한 지인들이 함께 자리를 참석해주셨다 여공스님은 오늘 가슴이.. 나의 이야기 2009.05.30
" 석여공 시집 '잘 되었다'를 춤새시로 추다 " 사회를 보며~ " 즉석 여공님의 시낭송 - 어쩌자는 것이냐 " " 행복한 순간!! " " 4부 바람 영상 공연후 춤새님의 한마디~ " " 오신 지인들과~~ " " 쌈채향기, 봄비님과~ " "여공스님의 싸인~~ " " 공연뒤 식사시간~ " " 즉석 시난송 - 사랑하는 까닭 (한용운) " 공연 시작 전~ " " 그 순간~ " " 공연 시작 멘트~ " " 사랑하는 까닭~ " ".. 카테고리 없음 200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