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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5/28일 <숨은벽계곡> 다회님께 드립니다. (숨은벽산행의 스틸詩)

조각배 - 지선영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lt;숨은벽계곡&gt; 逸情 / 金英春 숨은벽 그늘에 목소리로 숨쉬는 詩가 살아있다. 하늘로 향하는 문을 열고 隱者가 숨어 詩가 살아있으니 숲은 바위암벽의 詩다. 녹색비단을 깔고 암벽이 물들어 산을 감춘다. 새는 계곡에 빠질까 앉지못해 서성..

카테고리 없음 2009.06.03

" 석여공 시집 '잘 되었다'를 춤새시로 추다 " 사회를 보며~

" 즉석 여공님의 시낭송 - 어쩌자는 것이냐 " " 행복한 순간!! " " 4부 바람 영상 공연후 춤새님의 한마디~ " " 오신 지인들과~~ " " 쌈채향기, 봄비님과~ " "여공스님의 싸인~~ " " 공연뒤 식사시간~ " " 즉석 시난송 - 사랑하는 까닭 (한용운) " 공연 시작 전~ " " 그 순간~ " " 공연 시작 멘트~ " " 사랑하는 까닭~ " "..

카테고리 없음 200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