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운이 드리운 신다회 시낭송과 동화구연

산행 앨범에는 동영상을 올릴수가 없네요. 그냥 버리기가 아까워 올려 봅니다.

" 숨은벽아~ 넌 알고있지? 내 꿈을....... " " 에고~ 힘들어, 배도 고프고 헉 헉...... 그래도 비장이님은 추억을 찍고..... ㅎㅎ " " 우리끼리~~ " " 산우님, 사랑합니다!! " " 숨은벽, 우리가 가진것이 꿈이거든....... " " 회장님, 사모님이 보시면 어쩌시려고 두 여인을 안고서....... ㅎㅎ " " 비장이님의 명언과 명 ..

○행복해지는 법○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산다. 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 나간다. 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 둔다. 4. 하루에 세번씩 사진을 찍을 때처럼 환하게 웃어본다. 5.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6. 시간날때마다 몰입할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7. 음..

" 2004년 ㅂ초등학교 명예교사 회장시절 - 도서관 사서봉사 (지민이 어머님과 ) "

허난설헌 vs 황진이. ♠ -황진이./ 님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사랑의 시인.’- -허난설헌./ 여인의 한과 설움 토해낸 ‘고독의 시인.’- 황진이와 허난설헌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여류시인으로 작품성이나 완성도에서 쌍벽을 이룬다. 두 시인 모두 길지 않은 삶을 살았다. 하지만 판이하게 다른 환경과..

" 참석해주신 일부 지인들과 함께......." " 쌈채향기님과 한컷~ " " 함께 참석해주신 연극배우 . 시인...... " " 봄비 님과 함께 시극을......... " " 사랑과 그리움의 편지 - 시 퍼포먼스 "

속미인곡(續美人曲) 저기 가는 저 각시(부인, 젊은 여자) 본 듯도 하구나. 임금이 계시는 대궐을 어찌하여 이별하고, 해가 다 져서 저문 날에 누구를 만나러 가시는고? 아, 너로구나. 내 사정 이야기를 들어 보오. 내 몸(모습)과 이 나의 태도는 임께서 사랑함직한가마는 어쩐지 (임께서) 나를 보시고 너..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이해의 나무에는 사랑의 열매가 열리고, 오해의 잡초에는 증오의 가시가 돋는다. 이해는, 내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 때 숙성되고 오해는, 외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 때 발아된다.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을 외형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

고 노무현 유서 사는 것이 힘들고 감옥같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지금 나를 마치 국정을 잘못 운영한 것처럼 비판하고 지인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부정부패를 한것처럼 비쳐지고 가족 동료 지인들까지 감옥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게 하고..

挽歌詩 1 - 도연명 - 有生必有死 早終非命促 昨暮司爲人 今旦在鬼錄 魂氣散何之 枯刑寄空木 嬌兒索父啼 良友撫我哭 得失不得知 是非安能覺 千秋萬歲後 誰知榮與辱 但恨在世時 飮酒不得足 2 在昔無酒飮 今但湛空觴 春醪生浮蟻 何時更能嘗 肴案盈我前 親舊哭我傍 欲語口無音 欲視眼無光 昔在高堂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