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ppy birthday!! " " happy birthday!! " " 모두 하나가 되어~ " " 회장님, 노래를 들으면 즐거워요~ " " 앵콜곡은 계속되고..... " " 맛있게 식사를 한후~ 케익 한조각 디저트..." " 지산님의 대금연주~ " " 젊음은 역시 좋구나!! 우리는 외면하고........." " 카퍼하우스에서 피아노를 치시면서~ " " 눈을 감고 시낭송을 듣는중........ " " 피.. 카테고리 없음 2009.07.22
사랑의 조미료 사랑의 조미료 사랑의 조미료 부인이 남편에게 신신 당부하는 말입니다. "여보, 철제통 속을 절대 들여다보아서는 안돼요. 만일 당신이 약속을 어기신다면 다시는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없게 될 거예요." 아내는 늘 선반에 놓여진 조그만 철제 통에 대해 남편에게 주의를 주곤 하였습니다. 그 철제 통.. 카테고리 없음 2009.07.21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카테고리 없음 2009.07.21
[스크랩] 밤 바다 . 날개를 가지고 싶다. 어디론지 날 수 있는 날개를 가지고 싶다. 왜 하나님은 사람에게 날개를 안 다셨는지 모르겠다. 내같이 가난한 놈은 여행이라고는 신혼여행뿐인데 나는 어디로든지 가고 싶다. 날개가 있으면 소원 성취다. 하나님이여 날개를 주소서 주소서...... 천 상 병 님의 **날개** 비오는날 밤 .. 카테고리 없음 2009.07.21
오늘은 그대가 좋아하는 비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은 그대가 좋아하는 비가 되고 싶습니다 글. 김은영 오늘은 그대가 좋아하는 비가 되고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보슬비가 아닌 그대가 좋아하는 소낙비 말입니다. 오늘은 그대가 좋아하는 천둥비가 되고 싶습니다. 가늘게 외로움 타는 빗소리 아닌 큰소리로 당신 귓전에 울리는 천둥비 말입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09.07.20
용욱이의 편지 용욱이의 편지 / 서울 초등학생 글짓기 장원작 이 글은 서울 초등학교 글짓기대회에서 장원을 차지한 어린이‘용욱’의 글입니다. 용욱이의 편지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구로 초등학교 3학년이구요, 우리는 벌집에 살아요. 벌집이 무엇인지 예수님은 잘 아시지.. 카테고리 없음 2009.07.20
월요 손님 월요 손님 글쓴이: 청엽(淸葉) 월요 손님 글사진 청엽 윤인호 까치 한마리 공원에 앉아 까악 까악 짖어대다 월요일을 맞았다 아침마당을 쪼아대는 사이 두부장수 아저씨 자전차를 몰아쉬며 까치에게 하는말 ,.. ... 아휴 너는 참 팔자도 좋구나,. ... 엥?.. 까치가 쫑알거립니다. 팔자는 타고 난 것도 있지.. 카테고리 없음 2009.07.20
[스크랩] 신황진님께 별을 돌려드립니다 황진님께 별을 돌려드립니다 다같지는 마시고 사랑하는 별많 가지소서 별을 따 보겠다는 야무진 꿈을 안고..나의그림자와 함께.. 인적 없는 첩첩 산중까정 들어갔었죠~ 밤을 꼬박 지새며 별~ 을 헤이던 그날을 추억하며.. 사진 올려요.. 별 목거리 반짝이는 별과 시 여러편~~ ※.시를 다읽으신후 우측상.. 카테고리 없음 2009.07.20
♣ 보.. 고.. 싶.. 다.. ♣ ♣ 보.. 고.. 싶.. 다.. ♣ ♣ 보.. 고.. 싶.. 다.. ♣ 사랑한다면 언젠가는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그럴까?........... 서로 다른길을 가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도 언젠가는 만난다고 한다. 아무리 서로 밀쳐내도 마음에서 보내지 않으면 보내는 것이 아니다. 퍼즐을 맞추듯 무심결에 떠오르는 일상의 생활을 .. 카테고리 없음 200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