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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착각의 시학 사화집에 나온 시를 올립니다"

소리 없는 말 신다회 하늘, 땅 온 대지에 햇살 가득 빛나는 언어들 하늘은 사랑을 주고 땅은 사랑을 먹는다 그들은 갖가지 모습으로 표현 한다 아주 뜨거운 열정으로 때론 시원한 바람으로 그리움의 눈물인 비로 만날 수 없는 아픔을 토해내는 결정 채 하얀 눈으로 땅은 하늘의 마음을 헤아린 듯 싱그..

카테고리 없음 2009.04.20